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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

 

1.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

카이로에서 남서쪽으로 13km 떨어진 기자에 위치해 있으며 이집트 4개 왕조 쿠푸왕의 무덤입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꼽히는 인류 최대의 건출물로 불립니다

2.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BC 538년 페르시아 제국의 침약으로 파괴되었어요. 이라크 바그다드 교외에 유적 흔적이 약간 남아있으나 학자들도 정확한 위치는 추측만 할 뿐이라고 하네요 신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 

네자르 3세가 왕비를 위해 수도인 바빌론 성벽에 건설한 기이한 정원 너무 아름답네요. 공중에 떠있는 것이 아닌 높이 솟아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3.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지금은 없어져버린 불가사의. 그리스에 있었던 제우스신전의 가로 세로 높이를 가득하게 채울만큼 엄청난 크기의 제우스상입니다 풍기는 포스와 크기에 보는사람이라면 누구나 앞도되었다고 합니다.

4.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그리스 시대에 최초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가장 큰 신전. 본래 에페소스 지역은 지반이 약해서 안전한 장소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에페소스인들은 신전을 습지에 건설했습니다.그들은 먼저 두꺼운 숯으로 된 층을 쌓아올렸고 그위에 면으로 된 털을 깔았다고 합니다.

5.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능묘

크고 화려한 영묘, 겉모습과 함께 당대의 뛰어난 건축기술을 총동원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크고 화려한 영묘의 대명사라고 불릴만큼 유명했던 영묘. 현재는 그모습은 사라지고 옛 그림자만이 희미하게 남아 있습니다.

6. 로도스의 크로이소스 대거상

bc 3세기 무렵 소아시아 가까이에 있는 로도스섬에 세워진 청동으로 만들어진 아주 큰 상, 태양신 헬리오스를 표현한 것인데요. 그리스의 헤로도토스가 이집트 기자의 스핑크스을 보고 칭한 말이 그 기원이 되었습니다.

7.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파로스 등대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는 파로스 등대는 높이가 135M 달하고 그 빛은 50KM 까지 쪽 뻗어 나갔다고 합니다. 알렉산드리아의 번영을 상징하는 위대한 건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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