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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제압문건과 관련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고소해 관심이 끌고 있습니다.
박시장측은 '박원순 시장의 사생활과 시정에 대해
실질적으로 박시장과 서울시의
명예까지 훼손했다'고 설명하였는데요.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박시장을 비판하려
박원순 제압 문건으로 불리는 일련의 내부 문건을
만들어 원세훈 당시 원장에게 보고하고 심리전단이
각종 온 오프라인 벌였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TF에 따르면 국정원 심리전단은 내부 문건의 지침에
의하면 2009~2011년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시위 조장
온라인상에 박 시장을 비판하는 글을 퍼뜨리거나
서울시장 불신을 청원 활동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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