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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라 통해 인지도, 연기력 인정받은
배우 윤아정이 예능에서도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요.
방송 '택시'에서 윤아정은 " 원래 81년생이다. 프로필에는
83년생으로 올라가 있었다 " 털어 놓은 바 있어요.
프로필상 동갑내기 이루가 누나 라고 부르면 자연스럽게 밝혀진 것.
이루는 " 반전 매력이 있다. 겉모습은 도도한데 장난꾸러기다" 면서
윤아정의 매력을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택시 제작진은 윤아정은 신인때부터 소속사의 권유로 나이를
낮게 프로필에 올렸는데 이번 기회에 속 시원하게 실제 나이 고백하고
동료 배우들과 나이 혼선이 없길 바란다. 그래서 녹화장에서
이루의 도움으로 자연스럽게 실제 나이를 커밍아웃 할 수 있었다" 고 설명했어요.
mbc 드라마 기황후 궁녀로 출연하였는데
이쁘고 연기도 잘해서 눈여겨 봐지던 배우였습니다.
청순하고 부자집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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