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이라 불리는 차유람과 결혼한 작가 이지성이 아내 대해 지친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어요. 둘은 13살 차이 극복하고 결혼 4년차. 방송에 출연 해 연애담을 들여주고 있었는데요. 키스만 6시간을 했다는 놀라운 경험담을 들려주었는데요. 이지성은 결혼 전 차유람에 세 번 거정당하고 포기하려 할 때 아내가 찾아와 작가님 없이는 못 살겠다 며 마음을 받아줬다고.. 그날 6시간 동안 키스했다 모세의 기적처럼 절망의 순간 홍해가 갈라지는 듯한 기분이었다고 스튜디오 들썩이게 했어요. MC김원희는 결혼 4년 차인데 아직도 신혼이라고 하셨는데 풋풋한 일화가 있느냐 물었고 이에 이지성은 우리는 아직도 밤에 아이가 자면 산책을 하고 대화를 많이 한다 그리고 여행을 자주 간다. 결혼 후 여행을 8번 정도 갔다고 대답했어..
박원순 제압문건과 관련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고소해 관심이 끌고 있습니다. 박시장측은 '박원순 시장의 사생활과 시정에 대해 실질적으로 박시장과 서울시의 명예까지 훼손했다'고 설명하였는데요.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박시장을 비판하려 박원순 제압 문건으로 불리는 일련의 내부 문건을 만들어 원세훈 당시 원장에게 보고하고 심리전단이 각종 온 오프라인 벌였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TF에 따르면 국정원 심리전단은 내부 문건의 지침에 의하면 2009~2011년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시위 조장 온라인상에 박 시장을 비판하는 글을 퍼뜨리거나 서울시장 불신을 청원 활동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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